728x90 아식스5 런데이4-2회차 완료!(지난기록) 4-1회 차 러닝 마무리하고 2일 지난 오늘 4-2회 차 완료했습니다...👍👍👍 어쩐지 오늘 러닝은 매번 거칠던 호흡보다 육체가 힘들었던 것 같아요. (아니면 원래 육체가 힘들었는데, 호흡이 더 힘들어서 못느꼇을지도 몰라요..) 종아리야 항상 달리고 나면 펌핑 되어 있으니까 괜찮을 듯싶은데 오늘은 왼쪽 앞 허벅지 쪽에서 찌릿찌릿하더군요,,, 런저씨가 말하길 30분 달리기 챌린지 하는 동안에는 하뛰하쉬 하라고 하더라고요. 잘 지키고 있었지만 오늘은 특히나 폼롤러로 앞 허벅지 좀 불나게 문질문질 해야겠어요... 그럼 이만!😆 2022. 4. 8. 런데이 3-2회차 완료! 오늘도 이틀 전 3-1회 차 후에 3-2회 차 달리고 왔어요. 3-2회 차는 2분 달리기-2분 걷기 총 6세트 진행하더라고요. 3-1회 차 마지막 달리기 도중에 정말 너무 힘들고 숨이 가빠서 달리는 척(?) 달렸었는데요. 그 달리는 척을 하는데 숨이 많이 안차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달릴 때도 '달리는 척만 해야지' 생각하고 달렸는데요. 당연히 걷기와 달리기 페이스가 많이 떨어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안 나더라고요. 보폭을 줄이는 대신 촘촘하게 발질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호흡도 코로만 마시고 뱉는 게 아니고, 배가 빵빵해질 때까지 마시고 강하게 뱉고 하다 보니 심박수도 빨리 안정화되는 것 같기도 하고...(이건 제 생각입니다.) 여하튼 덜 힘들게 달리는 법을 알았으니 3-3회 차가 기대됩니다! 2022. 3. 30. 런데이 2-3회차 완료! 2회 차 완료 후 음주를 심하게 했더니 편두통과 가슴앓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3회 차이니만큼 이번 주에 마무리 지어야지 하다가 오늘 새벽에 마무리하고 왔어요! 2022. 3. 27. 런데이 2-2회차 완료! 젤님버스24 처음 신고 달린 날! 기존 운동화 대비 쿠션이 쫀쫀하다. 그래서 그런지 기존에 없던 발바닥 열감이 느껴진다. 개시 첫날이라 몸이 적응 못해서 그런 것이라 판단해야지. 2022. 3. 21. 아식스 젤님버스24(Nimbus24) 언박싱 드디어 왔어요~ 런데이 시작하면서 러닝화의 필요성을 느낀 저...! 곧장 러닝화 구매하러 서칭!! 원래는 나이키 인빈서블런이 과체중인 사람에게 좋은 신발이다 해서 인빈서블런을 구매하려 했지만 팽수발(발볼 넓은 사람)은 나이키 포기해야겠더라고요.. 그래서 차선책으로 선택한...!! 아식스에서 출시한 젤 님버스 24~ 지금은 런데이 30분 달리기 챌린지를 하고 있지만 예전부터 오래 달리기를 꿈만 꾸다가 '더 늦기 전에 실천하자' 싶어서 큰맘 먹고 구매를 했어요. 러닝 하시는 분들 신발을 보면 화려한 야광색, 주황색 같이 매우 튀는 색을 좋아하시던데 런린이인 저는 너무 부담스러워 블랙으로 주문했어요. 발볼이 넓은 저는 나이키나 아디다스 같은 발볼이 작은 신발은 발가락도 안 들어가기에 선택지가 많지 않더라고요... 2022. 3. 21.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