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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매트2

다이소의 푹신푹신한 에어쿠션 다리가 짧아서 그런지 항상 컴퓨터 앞 의자에 앉기만 하면 다리를 가만히 두지를 못한다. 의자 위에서 양반다리도 했다가, 한쪽 다리만 양반다리 했다가 척추와 골반이 뒤틀어지기 딱 좋다. 그래서 구매해 본 흑우템! 바람만 불어넣어주기만 하면 쿠션이 되는 아이템. 1인 가구라 안방에 소파 대신에 구매한 이케아 포엥 암체어와 스툴이 있는데 이 다이소 에어쿠션이 스툴 역할을 해주지 않을까 싶어 구매했다. 가격은 3000원 품번은 1028591 우리 계곡 갈 때 들고 가는 튜브 재질에 스웨이드 같은 재질을 한 겹 본딩 한 제품인 것 같다. 바람을 주입할 때 입구가 넓어서 그런지 금세 부풀어 오른다. 발로 밟아보아도 어디 바람 세지도 않는 것이 양품을 고른 것 같다. 차박을 할 시에 2열 빈 공간에 2~4개 정도 구.. 2022. 11. 12.
클라이밋 인슐레이티드 스태틱브이 럭스 여수-광양 2박 3일 일정을 마치고 캠핑 다니면서 처음 추위를 경험하고 나서 바닥공사의 필요성을 느꼈다. 그리고 녹색창에 검색해서 찾아본 2종류의 에어매트 하나는 니모의 오라 25l 또 하나는 클라이밋 인슐레이티드 스태틱 브이였다. 자충 매트냐 에어매트냐 차이던데 오라25l를 사람들이 많이 추천하기도 해서 원래는 오라25l를 구매하려고 했었다 그렇지만 물량이 없어서 구매를 못하는 걸 어떡하냐.. 그래서 더 찾아보다 나온 클라이밋의 스태틱 브이! 스태틱 브이는 그냥 에어매트인데 v형으로 튜브가 생겨서 몸을 잡아준다나 뭐라나~ 그렇지만 일반 스태틱 브이는 겨울에 방한용으로는 쓰기 어렵다. 인슐레이티드가 붙은 R밸류가 5 인 인슐레이티드 스태틱 브이를 알아보다가 럭스라고 사이즈가 1.5인용인 제품을 발견 해서.. 2020.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