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컴인워시 광산점1 자동차 스크래치 걱정 없는 노-터치 세차장 광주 컴인워시 광산점 크리스마스 전후로 광주에는 정말 듣지도 보지도 못한 폭설이 왔었다. 20~30cm 이상의 폭설로 나의 붕붕이가 너무 더러워졌다. 심지어 차량이 검은색이라 유독 더러워보여진다. 최근에 우리 동네에도 노터치 세차장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나서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노는 주말에 한 번 방문해 보았다. 컴인워시 광산점 어두운 날에 밝게 빛나며 이리 오너라~ 하는 듯한 노터치 자동세차 광산점 전광판. 눈이 살짝 녹은 뒤라 질퍽질퍽하고 심지어 도로 공사도 진행 중이라 사방팔방 진흙이 흩뿌려져 있었다. 그 틈 골목에 진입하면 오늘의 주인공 컴인워시 광산점이 보인다. 세차베이는 4개였던 거 같은데...🤔🤔🤔 벌써 2주나 지나 포스팅하는 중이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모님이 반갑게 맞아 주셔서 사진 찍을 틈도 없었다. 하하.. 2023.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