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무주 모노레일1 221016 무주 태권도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대다수 태권도를 배웠을 것이다. 무주 덕유대에서 샤워를 하고 퇴실하려고 했는데 온수가 나오지 않아 무주읍에 있는 대중목욕탕에서 목욕을 했다. 목욕을 하고 나서 근처에 있는 제육볶음 식당을 가려고 했으나 일요일 휴무인 관계로 근처에 있는 중식당에 가서 짬뽕을 먹었다. 샤워를 마친 뒤에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깔끔하게 국물에 밥까지 말아서 먹어 치웠다. 어르신들도 많이 계시고, 무주읍에서 제일 맛집인 듯싶다. 짬뽕을 먹고 나서 곧장 광주로 복귀하기에는 무언가 아쉬워서 근처에 가볼 만한 곳이 있나 검색을 해보았다. 반디랜드 그리고 태권도원이 있었다. 두 곳을 돌기에는 시간이 부족해 보였고, 사나이 가슴을 울리는 태권도원으로 가기로 정했다. 가격은 입장료가 4000원이었나? 입장료에 더해 태.. 2022.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