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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하이크2

마운틴리버 야침 간단한 개봉기 24년 9월 현재 기준으로 약 2년 전에 구매하여 현재까지 잘 사용하고 있는 마운트리버 COT816W 늦은 개봉기를 포스팅해 본다. 구매당시 유명했던 야침들은 네이처하이크 파란 다리 야침, 헬리녹스 야침, 콜맨 야침 이 정도 있었다. 맨 처음 구매했던 야침은 콜맨 야침이었는데 이 친구는 통짜바디라 상당히 무거웠고, 몸이 닿는 천을 직접 반대편 플라스틱 레고같이 생긴 곳에 걸어야 하는데 이게 여간 힘든 게 아니다. 그 엄청난 장력의 천을 플라스틱 레고에 걸면 정작 레고가 부러지는 경우도 있다.(내 경우) 그래서 처음 사용한 날 파손되어 환불 처리하고 네이처하이크, 마운틴리버 두 곳 중에 하나를 선택하기로 마음먹었다. 네이처하이크(파란 다리) 경우 당시 헬리녹스와 상당히 유사한 형태의 결합 방식이었고, 내하.. 2024. 9. 26.
네이쳐하이크(Naturehike) 고탄성 침낭 라이너 2020/09/21 - [My Gear] - 베이스침낭 퍼텍스 퀀텀 슈퍼 스트레치1000 베이스침낭 퍼텍스 퀀텀 슈퍼 스트레치1000 작년 캠핑을 시작하고 나서 미니멀웍스의 카멜레온 500이라는 침낭을 줄곧 사용했었다. 몸에 열이 많은지라 구스다운 500g 침낭이면 극동계는 무리지만 초동계~동계까지는 버티겠지,,, 라는 안이� gagggu.tistory.com 이번에 베이스침낭에서 비싼 침낭을 장만했기에 오래 쓰고 싶은 마음에 침낭 라이너를 구매하였다. 네이쳐하이크에서 나온 고탄성 침낭 라이너! 예전부터 침낭 관리에 필요한 라이너를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스트레치1000 장만하면서 같이 사버렸다. 기존 네이쳐하이크에서 나온 코튼 라이너는 가장 베이직 하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어서 좀 더 저렴한 코튼 라이너를.. 2020. 9. 22.